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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5일차 - 긴자 구경을 해보자 (긴자/스시노미도리/사쿠라온천) 아이스크림을 먹고 바로 긴자쪽으로 이동했다. 긴자는 흔히 명품거리로 알려져 있는데,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매장과 면세점이 위치해있다. 명품 구매 계획이 있는 관광객들은 필수코스로 여겨지지만 나는 그런걸 살 여력도 안되고 그냥 길거리 구경이나 해보자는 생각으로 가봤다. [도쿄] 4일차 - 시내도 예쁘다 (시부야/카페 알리야/스크램블 교차로) 오늘은 시부야 쪽을 구경하기로 했다. 우리나라로 치면 명동과 비슷한 거리인데, 스크램블 교차로와 시부야스카이를 중심으로 돌아다닐 생각이었다. [도쿄] 2일차 - 맛집을 찾아서 [도쿄] Visit Jap hororok-daily.tistory.com [도쿄] 4일차 - 가장 만족했던 야경 (애플스토어/시부야 스카이/센소지) 후쿠오카 여행을 가서 포스팅이 잠시 멈췄다. 도.. 2024. 2. 1.
[도쿄] 5일차 - 긴자 구경을 해보자 (센소지/스즈키엔) 어느덧 한국으로 돌아가기까지 하루 남았다. 언제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 납득은 안되지만 어쩔 수 없다. 다음 여행을 기약하는 수 밖에는. [도쿄] 3일차 - 쉽지 않은 복귀 (하코네해적선/하코네신사/하코네유모토역) 최근 갑자기 컨디션이 나빠져서 블로그에 신경을 못썼다. 이번주에 후쿠오카로 출국하는데, 그 때를 위해서라도 더 관리가 필요했다. 지금은 다시 좋아졌으니, 틈틈히 올려보겠다. [도쿄] 2일차 hororok-daily.tistory.com [도쿄] 4일차 - 시내도 예쁘다 (시부야/카페 알리야/스크램블 교차로) 오늘은 시부야 쪽을 구경하기로 했다. 우리나라로 치면 명동과 비슷한 거리인데, 스크램블 교차로와 시부야스카이를 중심으로 돌아다닐 생각이었다. [도쿄] 2일차 - 맛집을 찾아서 [도쿄] Vi.. 2024. 1. 27.
[도쿄] 4일차 - 가장 만족했던 야경 (애플스토어/시부야 스카이/센소지) 후쿠오카 여행을 가서 포스팅이 잠시 멈췄다. 도쿄와 제주도 여행 포스트를 마무리하면 후쿠오카 여행 역시 정리하겠다. 스타벅스에서 나와서 길을 걷다보니 애플스토어가 눈에 들어왔다.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갈리 있는가 바로 구경하러 들어갔다. [도쿄] 3일차 - 근교로 떠나는 여행(하코네/소운잔/오와쿠다니) 이전 여행에서도 계획했었지만, 너무 빡빡한 일정에 근교 여행은 포기했었다. 기차를 타고 해안가 쪽으로 가는 여행이었는데, 아쉬워도 피로도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그래도 아쉬운건 아쉬운 hororok-daily.tistory.com [도쿄] 3일차 - 쉽지 않은 복귀 (하코네해적선/하코네신사/하코네유모토역) 최근 갑자기 컨디션이 나빠져서 블로그에 신경을 못썼다. 이번주에 후쿠오카로 출국하는데, 그 때를 위해.. 2024. 1. 25.
[도쿄] 4일차 - 시내도 예쁘다 (시부야/카페 알리야/스크램블 교차로) 오늘은 시부야 쪽을 구경하기로 했다. 우리나라로 치면 명동과 비슷한 거리인데, 스크램블 교차로와 시부야스카이를 중심으로 돌아다닐 생각이었다. [도쿄] 2일차 - 맛집을 찾아서 [도쿄] Visit Japan Web 작성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어느 나라든 요구하는 서류가 하나 이상 늘어났다. 일본 역시 그렇다. 기존에는 세관 신고 등과 같은 서류만 제출하면 끝났지만, 이제는 코로나 hororok-daily.tistory.com [도쿄] 3일차 - 근교로 떠나는 여행(하코네/소운잔/오와쿠다니) 이전 여행에서도 계획했었지만, 너무 빡빡한 일정에 근교 여행은 포기했었다. 기차를 타고 해안가 쪽으로 가는 여행이었는데, 아쉬워도 피로도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그래도 아쉬운건 아쉬운 hororok-daily.tis.. 2024. 1. 20.
[제주] 여름? 제주도 2일차 - 1편 제주도는 여러번 갔다왔기 때문에 박물관이나 식물원 같은 곳은 별로 가고 싶지 않았다. 매번 가는 코스도 비슷하니 이번에는 최대한 안가본 곳으로 가보려고 했다. 내가 갔을 때는 살짝 시기가 안맞아서 꽃들이 지고 있었지만, 그렇다고 없지는 않았다. 오늘 돌아볼 곳은 실내 보다는 실외 그리고 최대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을 가봤다. [2023.09] 여름? 제주도 1일차 3월부터 수강했던 직업 훈련이 9월에 끝났다. 많은 일이 있었는데, 좋았던일은 없었다. 스트레스에 자괴감까지 더해지고, 당장 취준을 시작해야하지만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질 않았다. 교육을 듣 hororok-daily.tistory.com 제일 먼저 이동한 곳은 항몽유적지 이다. 항몽유적지는 삼별초의 최후 항쟁지로 인근 공터에 꽃밭이 있어 아는.. 2024. 1. 18.
주차 중 뺑소니를 당했다 원래 악재를 몰고 다니긴 했지만 매번 어이 없는건 변하지 않는다. 동사무소에 주차해둔 차를 냅다 들이박고 도망갔다. 긁은 수준이 아니라 범퍼는 찢어졌고, 고정 핀은 날라갔다. 당시(1월 9일) 차는 어머니가 끌고 나갔었고, 늦은 시간에 귀가하시어 미쳐 차량 상태를 확인하지 못했다. 다음날(1월 10일) 아침에 앞 범퍼가 작살난 걸 확인했다. 긁히기만 했으면 컴파운드로 지워보려고 했는데, 범퍼가 찢어졌다. 이런 경우 범퍼 재생 역시 불가능 해서 범퍼 자체를 교환해야한다. 우리 집은 자주 차량을 훼손하거나, 주변 시설물을 훼손하고 도망가는 일부 무개념들 때문에 CCTV를 설치해 놓았는데, 제일 먼저 확인해본 것이 이 CCTV 였다. 하지만 특이사항은 없었다. 귀가 시간대의 영상을 확인해보니 1월 8일까지 없.. 2024.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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